1. 돌발성 난청 테스트
우선 돌발성 난청 이야기를 하기 전에 간단한 돌발성 난청 테스트부터 해보도록 합니다.
보통 이비인후과에서 돌발성 난청 문진 질문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참고용입니다. 모든 의학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확한 의학적 판단은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2. 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 난청은 하루아침에 청력을 잃게 되는 질환입니다.
돌발성 난청에 걸린 사람들 중 1/3만 정상으로 돌아오고, 1/3은 청력을 잃으며, 1/3은 부분적으로 회복한다고 알려져 있죠.
굉장히 무서운 질환입니다.
3. 돌발성 난청 골든 타임: 치료의 열쇠

돌발성 난청은 골든 타임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로 판단할 때 도움이 됩니다. 매우매우!
증상이 나타나고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조기 치료를 한다면 50~60%의 환자는 정상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어? 이상한데” 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4. 돌발성 난청 치료 방법

앞서 이야기했듯, 돌발성 난청 치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주된 치료법이자 거의 유일한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약물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우리 몸의 전체적인 면역반응을 낮추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귀에 영향을 미치는 미상의 염증을 가라앉히려는 목적이죠.
경우에 따라 고실 내 주사나 고압 산소 치료도 시행될 수 있습니다.
5. 돌발성 난청 후유증 및 회복 가능성
저도 진단받고 약을 먹을 당시에도 너무나 불안했습니다.
“설마 청력을 되찾지 못하는 건 아니겠지?” 이런 생각에 휩싸여 아무것도 못했었습니다.
실제로 완치가 되지 않을 경우 이명이나 청력 감소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을 지켜 조기 치료를 받는다면 회복률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50% 이상의 청력 회복을 경험하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 돌발성 난청 회복 후기
진단을 받고 “1/3만 원래 청력을 회복한다.” 라는 말과 함께,
제 찌그러진 청력 그래프를 받았을 때는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저는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을 잘 지켜 증상 발생 24시간 안에 스테로이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고 3일차 쯤에는 거의 증상이 사라졌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행여 지금 겁에 질려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마치며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 증상, 회복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럽고 무서운 경험이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만 있다면 회복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혹시라도 청력이 저하되거나 갑자기 이상을 느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먼저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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