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증상, 걸리는 이유, 치료법 에이즈가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에이즈가 걱정될 때는 몸의 작은 변화도 크게 느껴집니다. 발진, 목 통증, 미열이 생기면 계속 HIV와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죠.

증상은 참고가 될 수 있지만 결론은 검사가 냅니다. 노출 방식과 검사 시기를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관계 뒤에 작은 증상 하나만 생겨도 많이들 불안해 하십니다. 인터넷 사진과 비교하다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경우도 많고요.

사진이나 느낌만으로 감염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위험 접촉이 있었는지와 검사 시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실제로 위험도가 올라가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나눠 나눠 봤습니다.

서울 아산 병원 | 후천성 면역 결핍증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악명 높은 에이즈, 어떤 질병일까?

에이즈 사진

에이즈는 정말 악명 높은 병이죠.

목숨을 위협하는 것 이외에도, 사회적 낙인이 찍힐 수 있기에 더 무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정확히 에이즈는 무슨 병일까요?

에이즈 (AIDS,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은 풀어서 이야기하면 후천성 면역 결핍증 입니다.

면역이 결핍되는 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에이즈가 진행되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사라집니다.

면역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면역은 평소에 감기 바이러스부터 시작해서 여러 세균들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하지만 면역이 없으면 우리 몸은 감기에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갈 수 있어요.

실제로 에이즈가 많이 진행된 환자의 경우 감기도 매우 치명적일 수 있죠.

2. 이곳에서 검사 받으면 무료다

에이즈가 의심될 경우에는 검사를 받는 방법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에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에이즈 검사를 하고 있으니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성병 검사 기록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성병검사 기록 남나요? 남자 STD 12종 검사 비용, 후기 정리

3. 에이즈 걸리는 이유

전염 사진

사실 에이즈가 성병이기에 많은 분들이 감염 경로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걸리는 이유는 크게 3가지에요.

(1) 성 접촉

걸리는 이유 중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 시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질액, 정액, 항문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포함될 수 있죠.

(2) 혈액

주사기를 공유했을 경우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수혈을 하다가 감염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3) 수직 감염(모자 간 전염)

이때는 요새 거의 없지만, 에이즈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아나 신생아에게 임신, 출산, 모유 수유 중 전염될 수 있죠.

4.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에이즈의 진실

많은 분들이 에이즈 걸리는 이유에 대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감염되지 않아요.

  • 포옹, 악수, 키스: 바이러스는 피부 접촉으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 기침, 재채기: 공기로 감염되지 않습니다.
  • 모기 물림: 모기는 HIV를 옮기지 않습니다.
  • 공용 화장실 사용: 변기, 샤워기 등에서 감염될 걱정은 없습니다.

5. 전파 가능성은 접촉 종류로 나눠야 합니다

HIV는 침이나 땀으로 쉽게 옮는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주로 혈액, 정액, 질 분비물, 직장 분비물, 모유 같은 체액이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 혈관 안으로 들어갈 때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같은 피부 접촉이라도 상황에 따라 위험도가 다릅니다.

상황HIV 관점에서 보는 정도다음 행동
가벼운 키스, 포옹, 식사 공유전파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봅니다.다른 성병 증상이 없으면 HIV 검사 때문에 과도하게 겁낼 필요는 적습니다.
구강성교HIV 위험은 낮지만 다른 성병은 가능상처, 사정, 성병 증상이 있으면 검사 상담
콘돔 없는 질성교검사를 권할 수 있는 노출시기 맞춰 4세대 검사 상담
콘돔 없는 항문성교상대적으로 위험이 큼72시간 이내라면 PEP 상담, 이후 검사 계획
주사기 공유고위험 노출즉시 진료와 예방 상담

6. 검사 시기는 불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증상으로 HIV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열, 목아픔, 발진은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에서도 흔합니다. 그래서 피부 사진만 보며 며칠씩 비교하기보다, 노출 날짜를 기준으로 검사 일정을 잡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CDC 자료에 따르면 검사 창은 검사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혈액 정맥 채혈로 하는 항원/항체 검사는 보통 노출 후 18~45일 범위에서 감지 가능성이 설명됩니다. NAT는 더 이른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상황에서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어떤 검사를 언제 받을지는 노출 정도와 날짜를 가지고 상담하세요.

7. 72시간 이내라면 PEP 상담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위험한 노출이 있었고 72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인터넷에서 계속 사진을 찾기보다 응급실이나 감염내과, 보건소 상담을 먼저 알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PEP는 시간을 먼저 봐야 합니다. 시간이 이미 지났다면 검사 계획과 추가 노출을 막는 방법을 세우면 됩니다.

불안을 줄이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건 막연한 안심이 아니라 날짜와 검사 종류를 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할 일은 노출 날짜, 접촉 종류, 콘돔 사용 여부, 상처나 출혈 여부를 메모하는 것입니다. 그 메모가 진료실에서 제일 도움이 됩니다.

마치며

에이즈 증상, 치료,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나 불안하시다면 지체없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느니, 깔끔하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메디핸드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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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에이즈 검사와 예방 상담을 받는 진료실

에이즈 증상이 걱정될 때는 발열, 목통증, 피부 반점 하나하나가 다 크게 보입니다. 에이즈가 걱정될 때는 머릿속에서 장면이 계속 반복됩니다. 키스했는데 괜찮은지, 상처가 닿았는지, 구강성교는 어느 정도 위험한지, 검사 날짜는 언제가 맞는지 하나씩 확인하게 됩니다. 많이들 불안해 하십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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