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은 막상 겪어보면 생각보다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에는 말이 많지만 내 상황에 바로 맞는 기준을 찾기는 어렵죠.
그래서 여기서는 먼저 확인할 부분과 병원에 가야 할 신호를 나눠서 나눠 봤습니다. 읽고 나면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이럴 때는 하나의 단어에 매달리기보다 내 증상, 기간, 반복 여부, 위험 신호를 같이 보세요.
아래에서는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봅니다.
– 조증삽화
- 비정상적 및 지속적으로 들뜨거나 의기양양하거나, 과민한 기분과 목표 지향적 활동과 에너지의 증가가 적어도 1주간 거의 매일 하루중 대부분 지속됨.
- 다음 증상 중 세가지 이상이 나타남.
- 자존감의 증가 또는 과대성
- 수면에 대한 욕구 감소
-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거나 끊기 어려울 정도로 말을 계속함
- 사고의 비약
- 주의산만
- 목표지향적 활동의 증가 또는 정신운동초조
- 고통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활동에 몰두
- 위 증상은 기능의 손상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함.
– 경조증삽화
- 비정상적 및 지속적으로 들뜨거나, 의기양양하거나, 과민한 기분과 목표지향적 활동과 에너지의 증가가 적어도 4일 연속, 거의 매일 하루중 대부분 지속됨.
- “”
-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정도는 아님.
경조증삽화는 조증삽화와 기간의 차이도 있고, 심각한 기능손상을 초래하는 유무도 차이가 있어요.
또한 입원치료의 필요성, 정신병적 증상의 정도에도 차이가 있죠.
(2) 제 1형 양극성 장애
- 최소 한 번의 조증삽화가 존재함.
- 기타 원인 배제
(3) 제 2형 양극성 장애
- 최소 한 번의 경조증 삽화와 한 번의 주요우울삽화가 존재함.
- 조증 삽화가 있었던 적이 없음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이러한 양극성 장애에서도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양극성 장애는 기분 증상 없이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